[어장관리] 잘 생기고 돈도 잘 벌은 픽업강사에게 들은 남녀 연애의 결정적인 "균형" by 레이커즈


[어장관리] 잘 생기고 돈도 잘 벌은 픽업강사에게 들은 남녀 연애의 결정적인 "균형" by 레이커즈

이 느낌의 친구였습니다. 저희는 남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악마라도 만납니다. 그런데 인터뷰 대상 중 누가 봐도 늘씬하고 잘생겼으며 젠틀한 픽업 강사가 있었습니다. 실력도 출중해 아무 여자나 만나지 않았고, 사람이 겸손하고 설명까지 잘해 돈도 상당히 많이 벌었던 사람입니다. 저희가 남자 내담자들에게 지도하는 여자의 테스트를 제끼는 팁 중 "오빠 나랑 자고 싶어서 이러는 거지?"에 대한 답이 "어"라는 것을 알려준 친구가 바로 이 친구지요. 이 친구 학부때는 그 키에 그 외모 그리고 그 분위기로도 10점 만점에 5점짜리 여자들에게 농락을 당하고 살았답니다. 그땐 주변에 여자도 별로 없었고 여자 경험도 적어 여자는 원래 그런 줄 알았더랬죠. 그러다가 우연히 픽업을 접하고 학교를 벗어나 클럽에 나갔더니 학교에선 정말 눈도 마주 치지 못할 미녀들이 즐비했고 그런 여자들이 자신에게 그렇게 잘해주더랍니다. 그래서 여자들을 잡고 왜 이렇게 내게 잘해주냐고 심각하게 물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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