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빼고 다 잘거야 - 경계선 어장녀와 창녀 | 레이커즈


너만 빼고 다 잘거야 - 경계선 어장녀와 창녀 | 레이커즈

창녀처럼 굴면서 남자를 착취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어떤 여자들은 사랑할 수록 남자를 괴롭힙니다. 그 남자를 좋아하는 것이 뻔히 보여도 그 남자 주변의 다른 남자들과 잠자리를 가집니다. 그러면서 그 남자에게도 여지를 늘 남깁니다. 클럽에 가서 원나잇을 하고 어플남과 만나 밤을 보내고 옵니다. 피해자 주변의 다른 남자들과 잠자리를 가지지요. 피해자보다 약한 남자만 골라서 잠자리를 갖습니다. 남자는 걸레 취급을 하면서도 그 여자에게 말립니다. 한 주먹 거리도 안되는 다른 놈들에게 농락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모조리 정리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수렁에 빠집니다. 여자는 잠자리만은 하지 않으면서 남자를 괴롭힙니다. 물론 잠자리를 가져주는 경우도 있고 사귀기도 하며, 심지어 같이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가집니다. 보통 유흥업소 여성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2차 나가는 여성이 남자를 피말릴 때 사용합니다. "오빠가 좋은데 돈이 없어서 가게를 나갈 수 밖에 없어" 남자는...



원문링크 : 너만 빼고 다 잘거야 - 경계선 어장녀와 창녀 | 레이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