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아름다움은 "푼푼함"이 좌우한다 | 레이커즈


여자의 아름다움은 "푼푼함"이 좌우한다 | 레이커즈

여자의 아름다움, 무엇이 결정할까요? 여자는 단순히 이쁘고 어리기만 해선 안됩니다. 이쁘고 어리지 않으면 기회를 잡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이쁘지 않고 어리지 않아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은 "푼푼함" 때문입니다. 푼푼하다(형용사) 1.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2. 옹졸하지 아니하고 시원스러우며 너그럽다. 너그럽고 여유로운 사람은 본디 얼굴보다 이뻐 보입니다. 또 본디 몸매보다 더 날씬해 보이지요. 좀더 이야기 하고 싶어지고 같이 있고 싶어집니다. 본디 아름다울 미(美)자는 양(羊)에 큰 대(大)를 회의(會意 : 한자 육서의 하나. 둘 이상의 한자를 합하고 그 뜻도 합성하여 글자를 만드는 방법)하여 만든 자라 합니다. 즉, 양이 커서 생활이 풍족해 질 때의 푼푼한 마음이 아름다움이라 할 수 있지요. 그래서 미인은 마음씨가 넉넉한 사람(살찐 사람은 아닙니다!!). 풍요로운 사람, 여유있고 아량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같이 있기 좋은 여자. 원판 불변의 법칙을 여유로움으로 깨는 여자...



원문링크 : 여자의 아름다움은 "푼푼함"이 좌우한다 | 레이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