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은 저능아 만들기다 | 레이커즈


매력은 저능아 만들기다 | 레이커즈

매력은 바보 만들기입니다. 그 남자. 의사여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가 잘 통하고 재미있어 좋아한다. 단지 그 사람의 직업이 의사이다. 라는 말 하는 여자들 간혹 있습니다. 소개팅 풀이 의사, 변호사, 교수 등으로 구성되어 소개 받고 선으로 만나는 것일 뿐이다라고 하기도 하지요. 매력 관점에서 아니 무의식 관점에서 살펴 봅시다. 여자는 연역적 사고를 합니다. 하나의 단서만 있으면 모든 것이 ok 이지요. 막말로 벤츠키만 있어도 부자일 수 있고 재미있고 잘생겨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벤츠키만 있는지 벤츠키도 있는지 구분 잘 못하지요. 대신 테스트를 하지만, 남자와 매력 차가 있으면 테스트는 유순해지기 십상입니다. 저런 여자들. 사실은 의사여서 좋아하는 것입니다. 의사, 변호사, 교수가 아니면 남자로 보지 않기 때문에 소개팅 풀도 선도 그런 남자들하고만 봅니다. 다만, 조건을 보는 여자는 싼 여자. 몸 파는 여자. 쉬운 여자에 걸레 취급이니 무의식적으로 나는 그 사람과 대화가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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