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500 이상만 소개해줘" 커플매니저도 분노한 39세女 | 레이커즈


"월급 500 이상만 소개해줘" 커플매니저도 분노한 39세女 | 레이커즈

시원한 한방이였습니다. 소개합니다. (출처 : http://한방결혼.com) 돈 욕심 없는 여자는 없지만, 세상 물정 모르는 여자. 참 많습니다. 기사 처럼 자기는 안보고 월급 많이 받는 남자만 원하는 여자 정말 많지요. 월급 500만원. 정말 큰 돈입니다. 아무나 받지 못하는 월급이지요. 하지만 월급 500만원 받는다고 집에서 살림만 할 수 있는 시대는 아주아주아주 오래 전에 지나갔습니다. 도대체가 몇 년 전 이야기일까요? 세상 물정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 없는 것이지요. "월급 500만원 이상만 소개해줘" 커플매니저도 분노하게 한 39세 여성 10년 이상의 커플매니저 경력이 있는 유튜버가 소개 상대로 고액 연봉자만 고집하던 한 여성의 사연을 공개했다. www.joongang.co.kr 적어도 월 800만원은 있어야 여자가 쉴 수 있습니다. 신혼 초에는 500 만원 가지고 별 문제 없는 것은 맞지만, 애가 하나라도 생기면 이야기는 당장 달라집니다. 집을 얻기 위해 대출이라도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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