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고스펙 바람둥이에게 직접 듣다 - 당신들 왜 그래? | 레이커즈


어플 고스펙 바람둥이에게 직접 듣다 - 당신들 왜 그래? | 레이커즈

고스펙 바람둥이의 이야기 직접 들어봤습니다. (30대 초반 / 전문직) 간단하다. 여자들이 들이대는데 내가 그 여자에게 별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적당히 운만 띄우면 알아서 달려드는 여자들이 천지. 비싼 척 해봐야 별거 없다. 결국 목적을 가지고 하는 비싼짓이므로 밑바닥만 다 보인다. 솔직히 드는 생각은 어딜 넘봐다. 그러니 지들이 당하는 거지. 우리를 탓할 필요는 없다. (20대 / 명문대졸 / 대기업) 명함만 줘도 연락 잘 오고 사귀지 않아도 여자친구처럼 구는 여자들 많다. 여자친구가 있는 것을 알아도 들이댄다. 주는 것을 마다하는 남자도 있는가? 나도 즐긴다. 물론 사귈 생각은 없다. 격이 맞아야 만나든 말든 하지 않겠는가? 말만 섞어도 멍청함이 흐르는 여자들 별로다. (30대 후반 / 사업) 우린 뭔가를 이룬 남자들이다. 여자가 붙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아무 여자나 만날 수는 없다. 주변 보는 눈이 있지 않은가? 친구들에게도 쪽팔리고 어머니에게 못데려가는 여자 사귈 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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