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수록 남자들이 "더 빠지는" 여우 같은 표현들 | 레이커즈


쓸수록 남자들이 "더 빠지는" 여우 같은 표현들 | 레이커즈

더 표현할 수록 더 사랑하게 만드는 말과 행동이 있다. 익숙함과 질림을 버리고 설레게 해야 한다. 방법은 "니가 해준 데이트 때문에 마음이 더 커진 것 같아"와 같이 상대방의 행동에 칭찬을 해서 "보상심리"를 키워줘야 한다. 감정보다 생각을 표현해야 한다. ex>> 너랑 데이트 좋았어 X 말이 잘통해서, 니가 맞춰줘서 좋았어 O 니가 잘해줘서 시간이 얼마나 잘 갔는지 몰라 O 유명하다는 연애 유튜버의 방송을 발췌 요약했습니다. 그럴싸해 보이시나요? 그래요. 많이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계를 망치고 싶다면 말이지요. 설레게 하는 것은 좋지만, 익숙함과 결별하는 것도 좋지만, 상대방의 행동의 조건으로 칭찬을 하면 "조종당한(manipulation)"느낌을 줍니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전달합니다. 나보다 못한 남자라면 그나마도 받으려 하지만 나보다 잘난 남자라면 화를 내거나 은연중에 경멸을 당하게 됩니다. 저희 여성 내담자들이 저희에게 가장 많이 혼나는 포인트지요. 미움 많이...


#감정의전달 #매료 #매혹 #빠지게만드는건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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