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트를 처음 간건 고등학교 2학년인가? 그랬던거 같고 본격적(?)으로 다닌건 군대를 다녀온 이후 부터 30대가 되기 직전까지 인거 같아. 이상하게 30살을 딱 찍고 나니까 돈도 아깝고 뭔가 흥미가 떨어지더라. 물론 가면 재미는 있어 춤도 추고 술도 먹고 ㅋㅋㅋ 뭐니뭐니해도 가장 재미있는건 바로 처음보는 이성들과 희희덕거리면서 술도 먹고 흔히 말하는 "홈런"이지. 어릴때는 잘 몰랐는데 주변 이성친구들한테 들어보면 남자만 "홈런"을 목적으로 가는게 아니고 몇몇 여자들도 "홈런"을 목적으로 나이트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나의 타율은 어땟는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서 말하자면, 10번가면 3~4번은 "홈런"친거 같아. 난 외모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말을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거든, 그래서 성공률..
원문링크 : 부킹의 정석. 생각을 바꿔보자. 나이트 부킹성공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