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나의 추억이야기 이별이란 말도 없이 끝난 사이. 나의 연애이야기 두번째 이야이다. 이번 이야기는 상당히 짧을 걸로 예상이 된다. 아 참고로 난 모든 글을 쓸때 기초 가이드 라인 없이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써내려간다. 그래서 글을 쓰기 전에 주제를 머리 속으로 생각을 해보면 대충 어느정도가 되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 이야기는 그리 긴 이야기를 할게 없다. 그러니 잠깐 나의 연애이야기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만나왔던 여자친구에 대해서 쓸 예정이다. 그럼 이어서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이번 이야기는 나의 연애이야기(1). 첫사랑의 달콤한 기억. 에 나오는 친구의 이야기이다. 앞의 글도 읽고 오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읽지 않을걸 알기에 간단히 설명하고 시작하겠다...
원문링크 : 나의 연애이야기(2) 이별이란 말도 없이 끝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