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 기본으로 모던을 믹스한 프렌치 스타일


클래식을 기본으로 모던을 믹스한 프렌치 스타일

실제로 파리에서는 오래된 건물들이 많기 때문에 리노베이션해서 사는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내의 기본적인 부분은 시대적인 양식에 따른 클래식한 모티브의 장식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새로운 소재나 디자인을 가미하여 자기만의 인테리어를 즐깁니다. 원목이나 천연석 바닥, 회반죽으로 칠한 벽, 철제 커튼 레일 등을이용한 남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컨트리 스타일도 인기가 있습니다. 프렌치 스타일에 꼭 필요한 4가지 요소 컬러 오래된 건물에 남아 있는 돌과 회반죽, 놋쇠 등과 같은 컬러를 주로 사용합니다. 나무 특유의 갈색계통 컬러, 회반죽과 린넨, 돌 등의 아이보리, 베이지, 회색, 철재의 검정색, 놋쇠의 차분한 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형태 여유로운 곡선 라인과 우아한 장식이 프렌티 스타일의 포인트입니다. 아치나 커브를 그리는 여유로운 곡선과 소박한 디자인, 클래식한 건축양식을 계승한 우아한 형태를 그대로 지니고 있습니다. 소재 고재나 돌, 흙, 회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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