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경매]인천 빌라 경매 후기_용현동 빌라 3편


[빌라 경매]인천 빌라 경매 후기_용현동 빌라 3편

인천 빌라 경매 후기_용현동 빌라 3편 저는 법원에는 혼자가지 않습니다. 가족을 다 데리고 가는 편이죠. 아내와 아이들과 데이트를 하는 느낌으로 가는 것이죠. 낙찰받든, 패찰하든 그날은 외식을 합니다. 인천지방법원쪽에는 식당가는 많이 있지만 주차지원이 안됩니다. 근처 식당말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셔서 식사하길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처음와본 곳이라고 신기해합니다. 세네번 데리고 가면 지겹다고 안가려고하죠. 그때부터 생각해낸게 외식이였습니다. 낙찰받아 기분좋게 외식을 하면 더 없이 좋지만 그렇지못할 때도, 맛있는 것 먹으며 리프레쉬하는 거죠. 법원과 검찰청은 항시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법원, 검찰의 역할, 판사, 검사가 그리고 경찰이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설명해주면 재밌어합니다. 인천법원..


원문링크 : [빌라 경매]인천 빌라 경매 후기_용현동 빌라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