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람트리버입니다 이번주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부산 일대에서 여성들에게 스토킹을 일삼고 있는 사건에 대해 조사한다고 합니다. 늦은 시간 뜬금없이 발신자번호표시 제한으로 전화를 해서는 받으면 "내다, 오빠 나 모르겠나? 물어본다하는 수상한 목소리.. 하지만 전화는 이게 끝이 아니었다. 그후론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하는데 택배 버릴 때 봤는데 마음에 들어서 연락했다는 남자.. 누군가 몰래 숨어서 나를 지켜보는게 아닐까? 하는 불안함과 공포 속에서 살아간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이 이야기의 내용은 전혀 낯설지가 않아 보인다 2018년 11월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배달나간집에 여자가 있으면 버려진 택배 상자를 뒤져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스토킹을 하는 중국집 사장을 고발한적이 있다 왠지 이 이야기와 비..
원문링크 : 궁금한 이야기 Y 482회 - 부산 일대 스토킹 사건, 또다시 시작된 공포의 사랑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