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_1월 첫째 주]-열 번째 일기

안녕하세용~~~~~~~~~ 람쿠니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c 올 한 해도 건강하게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게 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c 23년 새해가밝았네요 ㅎㅎ 3년 만에 즐기는(?) 해돋이 인기가 절정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31일, 1월 1일 다 가족과 함께 보냈습니다 ㅎㅎ 한 해 마무리와 시작은 가족과 함께죠 c (물론! 연인과 함께여도 행복) 31일엔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제야음악회"를 보러 갔는데 진짜 어찌나 다들 잘생기고 멋있고 이쁘고 아름다운지.. 심지어 귀까지 힐링이 되어서 감동만 왕창 받고 왔네요 ㅎㅎㅎㅎ 올해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의 주된 목표는 이직 성공입니다!!c 진짜 이직은 두 번은 못할 짓인 것 같아요c 회사는 많은데 내 자리는 없고 근데 일하는 사람은 없다고 그러고.... (진짜 열심히 지원하고 있는데 ㅜㅜ) 정말 모순 덩어리 사회에 사는 것 같아요 이직에 성공하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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