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미에요! 오늘은 제가 여름휴가를 가기 위해 계획한 것들을 적어볼까 해요 몇 년 전 엄마와 단둘이 보라카이 패키지여행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보라카이 여행이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보라카이 섬 필리핀 말라이 보라카이 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러나! 라미는 ENFP입니다 그것도 파워 P! 그래서 저는 계획이랑은 사이가 좋지 않아요 그래서 찾아보니 자유여행 패키지가 있더라구요 항공/숙박/샌딩 픽업 만 포함되어 있어요 (물론 노쇼핑!) 나머지 일정은 제가 원하는 대로 다닐 수 있는 거죠! 저는 네이버 티켓·패키지여행에서 보았구요 다른 폐쇄몰(임직원 몰)에서 찾아보아도 제일 저렴했습니다 저는 3박 4일 일정으로 9/21에 출발 일정으로 확정했는데 인당 438,000원! 그리고 유류할증료 4만 원 정도 추가 결제를 했는데도 총 50만 원이 안 되었어요 그리고 마사지 or 호핑투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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