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양이


내고양이

앵알앵알 주말 내고양이는 여간 이르케 시끄러울 수가 없다. (말로, 생각으로는 그냥 툭툭 잘 나오는 '여간'이라는단어가 여간 을 글로 쓰고나니, 뒤를 어떻게 써야는지 모르겠는거다. 나는 요즘 우리말이 점점 더 어려워 진다 이상하게, 이러다가 0개국어 하는 사람이 될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상한것 같다. 여간 이상하지 않을 수 없다 ㅋ) 우리 요미 되게 뽀송뽀송해 보이네, 실은 꼬질꼬질한데 말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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