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브런치 홈카페 / 밖에못나가니 별걸다해 (feat.써글코로나19)


주말 브런치 홈카페 / 밖에못나가니 별걸다해 (feat.써글코로나19)

어휴 지겨워... 회사단톡에서도 사람밀집지역 출입 자제하라는 사장님의 지령이 있고, 본가가 대구경북지역인 나는 주말에 집에 내려가는지 개인 관리까지 받고 있는데, 동내 구청에서까지 이런 재난문자로 활동을 통제받고 있다. 지겨워 지겨워 답답해, 언제 끝나나 이거. 날씨가 너무 좋은데 집콕 하는거도 너무 억울하고, 나는 원래 집순이라 집에있는거 좋아하는데 가둬놓으니까 미치겠구만. 그래서 요즘 하루종일 집에서 청소하고 정리하고 다 갖다버리고 그러고 있다. 그리고 소소한 소꿉놀이도.3월1일 일요일(어떻게 3.1절이 일요일 일수가 있지....)나는 누텔라와 딸기 조합을 진짜 좋아한다. 마트에서 사온 딸기 한팩은 다 빵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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