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먹는 식용벌레들


모르고 먹는 식용벌레들

식품들중에 의외로 벌레들이 원료인게 많음. 연지벌레. 연지곤지의 그 연지 맞음. 연지벌레 암컷을 가루로 내서 에탄올에 끓이면 붉은 색소가 나옴. 그 색소를 코치닐이라고 부름. 맛살 성분표를 보면 코치닐이 보일것임. 그것임. 꿈틀이에도 넣고 미에로화이바에도 넣음. 스타벅스 음료에도 있고, 딸기우유의 딸기색 내고, 립스틱의 붉은색등 여튼 연지벌레 가루는 붉은색 색소에 엄청 쓰임. 녹차아이스크림에는 다른게 쓰임. 녹차의 초록색은 누에똥으로 냄. 위장약도 있음. Periplaneta라는 약은 바퀴벌레가 원료 어차피, 사람들은 미국 FDA가 승인한 제품만 먹고 산다고 해도, 연간 만마리 이상의 곤충을 나도 모르게 먹고 있음 . 한줄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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