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이젠 카페도 무인, '나우커피 평택세교점' 첫 경험 후기


[음료] 이젠 카페도 무인, '나우커피 평택세교점' 첫 경험 후기

오늘은 무인카페인 '나우커피 평택세교점'을 이용해봤습니다. 오가며 무인 매장을 많이 봤는데 직접 이용해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찾아보니 나우커피 가맹점이 전국에 굉장히 많네요. 창에 붙어 있는 문구가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아메리카노가 1,400원이라니 정말 저렴합니다. 가게 내부입니다. 사람 대신 기계가 카운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카페 이용객을 위해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돼있긴 합니다. 당연히 CCTV가 있겠지만, 보안이나 안전이 걱정되긴 하네요. 제가 방문했을 땐 잘 정돈된 모습이었습니다. 외부음식 반입 금지, 1인 1메뉴, 반려동물 출입금지, 셀프 정리 등 유의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메뉴입니다. 처음엔 생각보다 메뉴가 다양해서 놀랐습니다. 그런데 아래 당구장 표시를 보시면 '각 매장별, 계절별 판매..


원문링크 : [음료] 이젠 카페도 무인, '나우커피 평택세교점' 첫 경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