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했던 신발 제품 누끼 사진촬영

오늘은 신발 누끼 사진촬영!"누끼"란 무슨 말일까? 필자(사진작가)는 20대 초반 사진을 하기 직전 인쇄 관련 업종이 있었다.그때 글자들을 누끼따다! 라는 표현을 많이 썼는데 이건 일본어에서 유래된 단어이다.인쇄 업종에서는 꽤 일본어가 많이 쓰인다.하리꼬미,돈땡,싸바리 등.. (기억이 가물가물~ㅎ)아무튼 누끼란 일본어이고 촬영에서도 무언가를 따내기 위해 촬영하는 것을 누끼촬영이라 한다.^^그래도 그때 디자인 작업하고, 편집하고 디자인과를 전공한 나로서 24세 때부터 사진을 하게 된 동기가 되었고 지금에 20년 가까이 사진을 하면서 꽤 많은 도움이 되었다.실제 올해 초반에는 2~300여 종의 누끼촬영후 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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