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3분기 실적은 경기침체를 못 피했다!...하지만, 핀테크와 콘텐츠의 성장 추세는 유효하다.


[네이버] 3분기 실적은 경기침체를 못 피했다!...하지만, 핀테크와 콘텐츠의 성장 추세는 유효하다.

오늘 네이버의 22년 3분기 실적이 발표되었다. 결론적으로 경기 침체는 피하지 못했다. 하지만,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상대적 호실적은 보였다. 주가는 이미 선반영되어 반토막 이상 하락한 상태이다. 과도하게 하락한 주가는 바닥을 다지면서 소폭의 상승도 보여주고 있다. 본격적으로 3분기 실적을 상세히 분석해 보자. 네이버 3분기 전분기 대비 매출 2조원, 영익 3,300억...전년대비는 매출만 증가하고, 나머지는 하락하다. 네이버는 이번 22년 3분기 매출은 2조573억원, 영익은 330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기대비 +0.6%로 미미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19.1% 증가했다. 영익은 전기대비로 -1.8% 하락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5.6% 하락했다. 3분기 실적의 결과는 매출의 증가는 없고, 영익의 감소가 되면서 시장의 침체가 가시화 대고 있다. [네이버 22년 3분기 실적 발표문] 사업 부분별 매출은 서치플랫폼 8,962억원 커머스 4,583억원 핀테크 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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