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지사기를 당했다며 억울해 하는 투자자가 한국에는 유난히 많아 보입니다 에슬롯미 시작으로 최근 리젠까지 피해자라고 말하고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꼼꼼히 생각해보자 당신은 돈 잃을수있습니다 쉽게 할수있는 플랫폼이 아니라고 경고 했다면 진입 했을가.. 설사 주변에서 강요 하더라도 입금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자의던 타의던 간에 본인에게 책임이 클수밖에는 없습니다 왜냐면 돈을 우습게 본 책임이 있고 편하게 수익 낼 마음이 있기 때문에 손실도 나올수밖에는 없습니다 어떤이들은 고소 고발하겠다고 한다 아니 다른 사람에 힘을 빌려 자산을 늘릴려는 데 아무 노력도 없이 그냥 되기를 바라는 건 말이 되는 행동이고? 투자는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해야 하는 활동입니다 금액이 되던 시간이 되던 더 높은 가치를 위해 뭔가 내놓아야 할수가 있습니다 주식 보자 원금을 200% 500% 늘리기가 아무나 되지가 않습니다 피나는 노력과 훈련을 하지않으면 좋은 성과도 나오지않습니다 잘 모르고 연구도 안했고 남에게 맡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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