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 죽은지 모르고...과자로 연명하며 곁을 지킨 아들


[시]엄마 죽은지 모르고...과자로 연명하며 곁을 지킨 아들

네 살배기는 다투는 여자와 남자를 보며새벽의 검은 공포로 그날의 허기를 채웠다마른 눈물에 더 이상 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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