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11일차

미라클모닝 11일차 미라클모닝 11일차 최근 두통에 시달린 아침에 비해 가볍게 눈을 떳지만 몸이 너무 무거워서 눈 뜨기 까지 힘겨웠다 그래도 언제나 드는 생각이지만, 포기 하지 않으면 실패란 없다. 비록 5시가 넘은시간에 몸을 일으켰지만 늦지 않았다! 내몸을 일으켜준 내가 고마운 순간이다. #514챌린지 #514챌린지인증 #514미라클모닝 #514미라클모닝6반 #모닝짹짹이 #새벽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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