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방학 2일차(글쓰기 연습)


미라클모닝 방학 2일차(글쓰기 연습)

나는, 글씨체가 예쁜 사람을 늘 부러워 했다. 고등학생 시절 친해진 친구가 있었는데, 아직도 종종 생일, 또는 크리스마스때 편지를 주고받는 작은 이벤트를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다꾸(다이어리 꾸미기)가 취미였어서 그런지 글씨체가 찍어 낸 폰트처럼 예뻐서 항상 부러웠고 그 친구에게 편지를 쓸 때는 더 신경 써서 글씨를 쓰곤 했습니다. 항상 글씨체를 바꾸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부러워하기만 하고 금세 잊어버리거나 포기 해 버렸습니다. 미루고 미루다가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글씨체 연습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는데, 예쁜 글씨로 정리된 다이어리를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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