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방학 7일차

성공할 수 있었던 상황과 경험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자신에게 엄격한 순간의 잣대와 기준은 모두 내부로부터 만들어져야 합니다. 만일 자신에게 엄격해지는, 자신을 통제하는 기준이 외부에서 온 것이라면, 매 순간 불행에 휩싸일 것 입니다. 미라클모닝 챌린지 21일자 방학 7일차 원래 챌린지는 5시 모임이지만 더 일찍 일어나는 짹짹이분들이 많아지면서 마음이 조급해지고 늦게 일어나버리면 나 자신을 자책하는 일이 종종 생긴다. 문득 책을 읽다 생각해보니 스스로 엄격할 때가 참 많은 것 같다. 행복해지려고 하는 행동들이 진정 나를 위한 행동이 맞나?? 내가 나 자신을 질책하고 바닥까지 끌어 내리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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