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박물관 방문

가끔 한번씩 그릇을 사러시외로 나가곤 합니다.그릇 공장 주변에도자기 박물관이 있어애들이 없는 틈을 타 방문입구에 꾸며져 있는예쁜 정원무슨 풀인지모양이 멋지네요.도기 제품을직접 만들 수 있는공간도 있습니다.수공예 프로그램이 있어원하면 직접 만들기를체험 해볼수 있는데하루만에 되는게 아니고몇번은 방문해서 작업을해야 하여 아쉽지만구경만 하고 왔습니다.집에서 너무 멀어요.아기자기한 녀석들무슨 용도인지모를 도기 제품들손씻는걸까요?아니면 습도 조절용?모르겠습니다.도기 사업을 시작한창업주에 관한 박물관쥐가 너무 허술하게 생겨좀 웃겼습니다박물관을 다 보고원래 목적지인그릇가게로 ㄱㄱ그릇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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