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종장, 시가라키 토무리 vs 미도리야 이즈쿠 리뷰 (스포일러 포함)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종장, 시가라키 토무리 vs 미도리야 이즈쿠 리뷰 (스포일러 포함)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원작 410, 411화 리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가 긴 점프 휴간이 끝나고 최신화가 연재되었습니다. 2014년 7월 21일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해 10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난 현재 스토리가 최종장에 돌입했고 결말을 앞두고 있는 히로아카, 오늘은 최종빌런 중 하나인 시가라키 토무라와 미도리야 이즈쿠의 싸움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이즈쿠 힘내라 바쿠고 카츠키 올포원이 죽고 본격적으로 시가라키와 데쿠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410화 국토 약 37만 8000 "지금의 나라면 일주일도 안 되는 시간 안에 수평선으로 바꿀 수 있어. 시가라키는 붕괴의 발현과 함께 시즈오카 전체에 해일을 일으킵니다. 이즈쿠는 변속, 발경, 위기감지를 병용한 상태로 시가라키와의 교전을 다시금 이어가지만 재생 능력과 즉사기를 가진 시가라키를 쓰러뜨릴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언제까지 버티려나" 엎친데 덮친격 4대의 위기 감지 개성을 시가라키에게 빼앗기게...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히어로 #히로아카7기 #히로아카 #원작 #올마이트 #액션만화 #애니메이션 #시가라키토무라 #바쿠고 #미도리야이즈쿠 #만화추천 #만화리뷰 #만화 #데쿠 #히어로물

원문링크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종장, 시가라키 토무리 vs 미도리야 이즈쿠 리뷰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