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리뷰] 마녀와 야수 2화 리뷰: 마녀의 장난 -서막-


[애니리뷰] 마녀와 야수 2화 리뷰: 마녀의 장난 -서막-

금구,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마녀에 가까운 힘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마도구. 하지만 강력한 힘을 손에 넣는 대신, 사용자는 대가로서 제물을 바치지 않으면 목숨을 잃고 만다. 그렇기에 사용이 엄격하게 금지 되어있다. 하지만 사용하는 자가 끊이지를 않는다. 왜냐하면 이번화에도 도입부에서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합니다. "아직, 오늘은 부족해. 좀더 채워야해." 지나가는 일반인 여성을 죽이면서 등장하는 한 노파 이번화의 메인빌런인듯 싶습니다 한편, 기드와 아샤프는 탈주한 마수를 제압하라는 의뢰를 받습니다 저택 주인의 수집품인지라 상처 입히지 않고 얌전하게 만들라는데.. 액체 조작술로 마수를 기절시킨 아샤프 "어떤 의뢰든 수락해준다고 들은 게 틀리지 않았나 보군." "저희들이 손대는 건 마술과 관련된 성가신 것뿐입니다 "마술의 마술에 의한 마술을 위한 마향 교단" 앞으로도 뭔가 곤란한 일은 저희들 마향교단에 맡겨 주시길" 둘은 주인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떠납니다 마녀는 안잡고 잡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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