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3> 코노스바 3기 1화 리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3> 코노스바 3기 1화 리뷰

코노스바 3기 1화 이 밝은 미래에 축배를! 오늘은 2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3" 통칭 코노스바 3기 리뷰 입니다. 전작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작품은 이세계물의 탈을 쓴 개그물입니다. 줄거리 게임을 사랑하는 은둔형 외톨이 소년 ‘사토 카즈마’의 인생은 갑작스런 교통사고(?)에 의해 너무나 허무하게 그 막을 내리는....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눈 앞에 여신을 자처하는 미소녀 ‘아쿠아’가 나타나 이렇게 말한다. “이(異) 세계에 가지 않을래? 네가 원하는 걸 딱 하나만 가지고 가게 해줄게.” “그럼… 널 가지고 가겠어” RPG 게임과 같은 이 세계에서 동경하던 모험가의 생활을 즐기는 것도 잠시, 이 세계에 환생한 카즈마의 생활은 의식주 확보를 위한 노동의 연속! 여기에 트러블 메이커 여신 ‘아쿠아’, 중 2병 환자 마녀 ‘메구미’와 멈출지 모르는 망상의 여기사 ‘다쿠니스’, 능력만 높고 어처구니 없이 실망스럽기만 한 3명과 파티를 짜게 되어 카즈마의...


#2024년2분기애니 #카즈마파티 #이멋진세계에축복을3기 #이멋진세계에축복을 #애니메이션 #애니리뷰 #아쿠아 #아이리스 #메구밍 #다크니스 #코노스바

원문링크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3> 코노스바 3기 1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