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페] 서울하야페스티벌 - 고교생 타악기 연주 시위


[서하페] 서울하야페스티벌 - 고교생 타악기 연주 시위

음악이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같았던 ^^ 수능을 앞두고 나왔다는 학생은 수능 걱정보다는 나라가 걱정이라며 ... (어른으로서 한없이 부끄러웠던..) 더하여 브라질 악기 연주자들도 ^^ 경직된 시위보다는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해내는 것이 참민주주의일테죠 골목골목 다소 무거울 수 있는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역할도 물론 :)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the song of angry men? It is the music of the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orrow comes. 민중들의 노래가 들리는가? 성난 민중들의 노래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음악 심장 박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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