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수집가의 초대, 이건희 회장 작품 관람


어느 수집가의 초대, 이건희 회장 작품 관람

아내가 이건희 회장 기증 작품 전시회를 겨우 예매를 하여 광복절날 관람을 했다. 그냥 쫓아는 갔지만 매우 예매하거나 표를 구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아니 이젠 전시회도 막바지라 그냥 아침 일찍 현장 발권 외에는 예약도 안된다는 것 같다. 올해 미술계, 또 이건희가 먹여살렸다 올해 상반기 최다 관람객을 모은 전시는 ‘어느 수집가의 초대–故 이건희 기증 1주년 기념 특별전’(국립중앙박물관)으로 조사됐다.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사진> 및 클로드 모네의 ‘수련’을 비롯 이건희 컬렉션 기증품 355점을 선보이는 전시로, 이미 전시 종료일(8월28일)까지 모든 온라인 판매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각광받았다. 티켓예매업체 인터파크가 지 news.v.daum.net 사실 미술에 문외한인 나로서는 저 기사가 더 눈에 띈다. 돌아가신 후에도 경제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분이라니 다시 한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2만여점 '이건희 컬렉션', 빠르면 2025년부터 해외 관람객 만난다 '이건희 컬렉션'이...


#국립중앙박물관 #신과장의주식일기 #아말못 #어느수집가의초대 #이건희전시회 #이건희컬렉션 #이건희콜레션

원문링크 : 어느 수집가의 초대, 이건희 회장 작품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