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민니의 노출을 보며, 돌이켜 보는 가요계 노출 역사


아이들 민니의 노출을 보며, 돌이켜 보는 가요계 노출 역사

개인적으로 아이들이란 걸그룹 좋아하고 그 중에서 민니의 시원시원한 목소리를 좋아했다. 그랬기에 최근 좀 더 많이 놀랐는데... 흠 저 복장은 내가 처음 접했던 민니의 모습이 아니다. 깔끔세련 이미지 민니가 왜 속옷만 입고? 거기에 미연까지? 흠.. 팬티라인이라고 표현은 하고 있지만, 저건 팬티라인이 아니고 그냥 팬티다. 이번에 새로 입고 나온 옷 내가 알고 있던 민니의 이미지 내가 아이들을 좋아하게 된 것은 바로 이 청순 허스키 매력이었는데... 물론 어느 시대건 과도한 노출 논란은 있을 것이다. 어제오늘만의 논쟁은 아니지. 1960년대에도 윤복희님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귀국하는 장면에서도 당시로서는 엄청난 선정성 논란이 있었다고 한다. 실제는 아니고 CF였다고는 하지만... 미군을 위한 공연, 불과 몇십년전이다. 이렇게 성장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암튼 윤복희님 이후로는 김완선이 나오기 전까지 특별히 튀는 여가수는 없었던 것 같다. 김완선도 노출이 문제는 아니었고 춤추며 노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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