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석남동 커피숍 카페흡연충의 꼬장, 젊은이에겐 평생의 상처

- 5월 10일 업데이트 - https://youtu.be/YiYtDImMsyY - 기존 포스팅 - 지금은 흡연을 하지 않지만... 한때 흡연을 했던 사람으로서... 카페에서 저리 담배를 펴봤던 사람으로서 지금은 중년의 아저씨가 된 기성세대로서 아파하는 청춘에게 대신 사과드립니다. 보기만해도 너무 마음 아픈 사건이고, 마음의 상처는 치유가 어렵겠지만, 어떻게든 강력한 처벌이 내려져서 또 다른 아픈 청춘이 최소화 되기를 바랍니다. 사건은 이미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종업원 : 여기는 금연구역이니 바깥에서.. 흡연충1 : 여서 피나 저서 피나 뭐가 다른데 종업원 : 입구라서 연기도 들어오고... 흡연충1 : 한 번 치워봐 ~ (커피 들이붓기) 흡연충2 : (하~ 내 바지에 다 튀었어..젠장) (근데 점마를 뛰어넘는 가오가 필요해) 흡연충2 : (좋아 그럼 난 더 멋진 가오를..) 흡연충2 : 확 쏟아 부어야지... (멈칫) (사람이 지나가네..) 종업원2 : 어머 저 아저씨 뭐야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