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경보, 서울과 백령도 그리고 오보, 지소미아와 일본 화해 이유

6시 29분 동창리 미사일 발사 - 2016년 2월 7일 '광명성호' 이후 7년 만 - 2012년 김일성 주석의 100회 생일을 앞둔 4월 13일 장거리 로켓 '은하 3호'에 실려 발사된 '광명성 3호'는 발사 직후 1단과 2단이 분리되지 않은 채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 드리면... 또 실패.. [속보]北 "정찰위성 발사 때 사고"…'서해 추락' 인정 태안반도 210km, 제주도와 240km 떨어진 서해 해상에 추락한 걸로 추정된다고... 지금은 물에 빠진거 건지고 있다네요. 합동참모본부(합참)가 31일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를 인양하고 있다. 합참은 이날 오전 8시 5분경 어청도 서방 200여 해상에서 북한 주장 우주발사체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를 식별해 인양 중이라고 밝혔다. 암튼 오늘 아침 사건 구성해 보면.. 6시 32분 서울지역 경계경보 발령 "백령도 발령했다는데, 서울은 발령 안해?" "서울로 날라왔다는 게 아직 확인 안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