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된 아이폰SE를 기념한 유플러스의 선넘는베네핏

안녕하세요 쭌이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번에 새로 출시된 아이폰SE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2011년 아이패드를 시작으로 처음 애플 제품에 입문했어요, 당시에 사용했던 에어팟이나 아이폰은 특유의 작고 귀여운 감성이 있어서 먼가 볼때마다 귀엽고 한 손에 폭 들어와서 유난히 특별한 느낌이었는데요 지금 아이폰 13pro를 사용하면서 그런 감성이 사라진 건 조금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ㅎ 게다가 사라져버린 홈버튼에 대한 아쉬움은 저 말고도 주변의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이야기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폰 SE 아이폰 SE의 출시는 애플제품에다가 제가 '가성비'라는 말을 처음으로 꺼내게 해 준 제품인 거 같아요, 애플로 입문할 때 비싼 제품가가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느끼는데 값은 합리적이면서 성능 또한 다른 제품과 뒤쳐지지 않아 입문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디바이스라는 생각이 들었죠 손에 감기는 아담한 사이즈가 휴대폰을 호주머니에 넣었을 때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