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카라티,원피스 다시 유행인가?


라코스테 카라티,원피스 다시 유행인가?

안녕하세요 쭌이덕입니다. 라코스테는 올해로 설립 90년이 된 프랑스의 프리미엄 캐주얼 매스티지 브랜드 입니다. 프랑스의 테니스 스타였던 르네 라코스트가 설립했는데요 라코스트가 테니스 코트에서 끈질기게 상대를 물고 늘어지는 플레이로 유명해서 크로커다일,악어 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그의 친구인 로베르 조르주가 악어마크를 블레이저에 자수해서 주었고 그때부터 '악어'가 그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1985년에 한국에 진출해서 지금까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죠 라코스테 카라티 특유의 라코스테티 폴로셔츠가 유명했고, 카라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지금 봐도 세련되어 데일리 반팔티로 입어도 좋은 반팔티로 느껴집니다. +빈폴+폴로 등등 지금은 인기가 많이 시들시들해졌으나 지금 다시금 라코스테 신발이나 티셔츠가 스멀스멀 인기가 올라오는듯한 느낌 라코스테 원피스 2010년도 초반 굉장히 유행했는데 당시에도 클래식하고 예쁜옷이라 많은분들이 입고 다녔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입으면서 천천히 인기가 줄어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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