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설계자 공부[3] / 꿈의 고객,마케팅퍼널


마케팅 설계자 공부[3] / 꿈의 고객,마케팅퍼널

세일즈 퍼널에 대해서는 러셀 브런슨 또한 단 한문장으로 대답할만한 명쾌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광고주가 원하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웹사이트, 멋있어 보이는 웹사이트와 비교했을때 퍼널은 우월한 퍼포먼스를 보였다는것 '가만히 서있는 직원' VS '영업하는 직원' 급의 차이를 냈다는것이다. 퍼널이 있는 홈페이지와 없는 홈페이지는 그정도의 차이를 낸다. 내가 실시한 영업 퍼널 고객이 원하는것을 제공하고 고객의 정보를 수집하는 행위 이미 작년 12월 블로그에서 나도 나름대로의 퍼널작업을 진행한적이 있다. 무료 전자책이었는데 1,092개의 공감과 896개의 댓글로 성공적인 고객정보를 확보 할 수 있었다. 이것을 우리는 리드라고 한다. 고객은 나에게 얻은 무료 정보로 더 나은 사용자 정보를 경험 할 수 있고 고객들은 나에게 도움을 받은 경험으로 나의 상품을 구매하게 된다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판매하는 상품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이 정보들이 무언가의 이득으로 전환되지는 않...


#꿈의고객 #마케팅설계자 #마케팅퍼널

원문링크 : 마케팅 설계자 공부[3] / 꿈의 고객,마케팅퍼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