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설계자 공부[4] / 나는 아직 맛있지 않다


마케팅 설계자 공부[4] / 나는 아직 맛있지 않다

안녕하세요 쭌이덕입니다. 마케팅과 브랜딩에서 접점이 닿아있는 비슷한 부분이 있다. 마케팅에서는 미끼를 바꾸지 말라. (고객을 바꾸는 소리) 브랜딩에서는 일관적인 메세지를 내라 (고객이 흔들리지 않게) 최근 릴스로 느끼는건 사람들이 내게 원하는 메세지는 블로그 + 진실성이다.. 내가 진정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직까지 그 답은 쉽지 않다 고객의 페르소나에 대해서 정말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대화해보기도 했지만 이것에 몰입하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다. 그렇다면, 벤치마킹을 할만한 사람은 누구일까 꿈의 고객을 상대하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몇 떠오른다. 그들이 잘 하는것은 본인의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기본으로 '제안'을 잘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꿈의 고객이 원하는 '니즈'파악을 잘 하기 때문으로 보이며 내가 보기엔 감각적인 부분이 적어도 나보다는 수배는 좋다.. 나는 물 밑에서 엄청나게 많은 제안을 한다 거의 95%이상은 거절당한다 내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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