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눈발 날리는 고난의 여행기 #2일차

JEJU ISLAND DAY 2 풍랑 주의보 Birthday 2021년 12월 25일 - 2021년 12월 28일 다음 날, 눈이 내렸다. 강한 바람과 폭설로 우도로 가는 배는 뜨지 못했다. 기상 예보를 봤기 때문에 예상은 했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 우선 조식을 먹으며 우도 도항선이 있는 성산포항 종합여객터미널에 전화를 걸었다. 우도로 가는 방법은 성산포항과 종달항이 있는데 종달항은 운행이 많지 않다는 정보를 보고 성산포항을 선택했다. 우도 도항선 (성산포항 종합여객터미널) 전화를 걸면 ARS 안내가 나오는데 “오늘은 정상 운행 합니다.” vs “오늘은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등의 말미의 안내 방송을 들으면 직원과 통화하지 않아도 결과를 알..........

[제주도, 우도]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눈발 날리는 고난의 여행기 #2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제주도, 우도]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눈발 날리는 고난의 여행기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