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눈발 날리는 고난의 여행기 #3일차


[제주도, 우도]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눈발 날리는 고난의 여행기 #3일차

UDO ISLAND DAY 1 드디어 우도 2021년 12월 25일 - 2021년 12월 28일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성산포항 종합여객터미널로 다행히 배가 뜬다는 소식을 듣고 당장 체크아웃을 한 후 성산포항으로 달려갔다. 카카오 택시를 불러 편하게 이동했고 성산포항에 도착해서는 간단한 승선 신고서를 작성한 뒤 편도 표를 구매했다. 배 타는 곳을 따라가면 줄을 서는 대기 공간이 있고 직원분이 표와 승선 신고서를 받는다. 우리는 숙소에 들려 짐을 먼저 둘 예정이었기에 숙소와 가까운 하우 목동항에 가려고 했으나 매표소의 직원분께서 내리는 건 랜덤이라고 하셨다. 랜덤이요...? 흠. 모르겠으니 일단 타고 보자. ‘천진항을 1차로, 하우 목동항을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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