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전담병원 간 전광훈, 그는 코로나 고위험군 환자였다


웃으며 전담병원 간 전광훈, 그는 코로나 고위험군 환자였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65)가 전날(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 목사는 그 간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사랑제일교회 옆 사택에서 구급차를 타고 서울 중랑구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과정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치거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웃으며 여유있는 표정이었다. 일부러 시의료원 입원? 전 목사는 겉으로 보기에는 무증상 또는 경증인 것 같다. 환자 분류 지침에 따라 이런 환자는 생활치료센터로 가야 한다. 그런데 전담병원으로 갔다. 사랑제일교회를 중심으로 수도권 코로나 환자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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