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한국 수사당국 조롱

“내 주소 알지않냐, 집에 있다” 윤지오, 한국 수사당국 조롱안민석 페북 몰려간 네티즌 “당장 윤지오 잡아와라” 댓글‘고(故) 장자연씨의 생전 동료’를 자처해 후원금을 모은 뒤 캐나다로 출국한 윤지오(33)씨가 자신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법무부 발표를 반박하면서 한국 수사 당국을 비난·조롱했다.윤씨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소재지 파악이 안 돼요? 집 주소 (한국 사법 당국이) 알고 계시고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라고 적어 올렸다. 자신이 그동안 인스타그램에 생일 파티 영상,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응원 메시지 등을 올리며 활발하게 활동한다는 사실이 국내에 알려져, 법무부가 16일 국민의힘 조수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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