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도소” 소장 남미가 아닌 베트남 서 잡혀


“디지털 교도소” 소장 남미가 아닌 베트남 서 잡혀

무고한 사람을 성범죄자로 몰아 논란이 됐던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A씨가 베트남에서 붙잡혔다. 인터폴 공조수사 20여일 만이다. 디지털교도소에 신상이 오른 사람이 사망하는 등 사안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베트남 공안이 이례적으로 빠르게 움직였다.디지털교도소 운영진은 운영자가 남미 살고 있고, 서버는 동유럽에 안전하다고 했지만 경찰의 추적에 꼬리가 밟혔다. 경찰청은 A씨를 국내로 송환하고, 다른 운영진 검거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나 못잡아" 장담한 디지털교도소 운영자…어떻게 검거?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어 경찰이 자신을 절대 잡을 수 없다고 자신만만했던 디지털교도소 운영자가 경찰의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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