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에디터’ ‘해리스’ 표지사진 논란 해명


‘보그 에디터’ ‘해리스’ 표지사진 논란 해명

패션잡지 '보그'의 편집장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표지사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보그는 해리스 당선인이 청바지와 컨버스를 신고 있는 모습의 표지사진을 공개했다가 논란이 됐다.소셜미디어에선 보그가 해리스의 피부색을 일부러 밝게 '화이트 워싱' 했으며, 미국의 첫 유색 인종출신 부통령의 성취를 무색하게 했다는 비판이 일었다.영국 가디언도 보그가 트위터에 공개한 2월호 표지 사진을 보도하며 "해리스 피부를 백인처럼 밝게 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논란에 대해 안나 윈투어 편집장은 표지사진은 해리스의 성공을 강조하려고 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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