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 시리즈` “한예찬” 동화작가가 아동 성추행범? 재판 중에도 책 팔았다


`서연이 시리즈` “한예찬” 동화작가가 아동 성추행범? 재판 중에도 책 팔았다

한예찬 작가, 11살 초등생 수차례 성추행누리꾼 "그와중에 책 팔다니"자신이 가르치던 11살 초등학생을 수십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동화작가 한예찬의 대표작품 '서연이시리즈'가 문제없이 계속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동화작가 한예찬은 지난해 말 아동성추행 혐의로 징역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됐습니다재판부는 한씨에 대해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3년 취업금지도 명령했습니다.한씨의 아동성추행 혐의 대한 공판은 2018년 하반기부터 총 21차례나 열렸습니다.공판에서 피해아동은 입술에 뽀뽀 를 하거나 껴안는 등의 27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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