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벌남” 저도 남자지만 진짜 꼴불견이죠. ‘쩍벌남’에게 경고하는 바지로 보내는 메시지


“쩍벌남” 저도 남자지만 진짜 꼴불견이죠. ‘쩍벌남’에게 경고하는 바지로 보내는 메시지

‘쩍벌남’을 발견한 ‘쩍벌녀들’혼잡한 독일 베를린 지하철역에서 두 명의 여성이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다.마스크를 쓰고 여봐란듯이 다리를 쩍 벌리고 있는 이들은 베를린 대학교에서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다.25살 미나 보나크다르와 26살 엘레나 부스카이노.이들의 바지에는 ‘STOP SPREADING(쩍 벌리지 마세요)’ 적혀있다. 무슨 일일까?쩍 벌리고 앉으며 쩍 벌리지 말라니….당시 상황은 앞에 앉은 남자 승객이 다리를 벌리고 앉는 바람에 두 좌석을 차지한 모습을 포착했다.맞은 편에 앉은 미나와 엘레나는 갑자기 다리를 벌려 메시지를 던진다! 쩍 벌리지 말라고요!!!미나와 엘레나는 같은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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