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시 입니다. 제목은 편지.


가슴아픈 시 입니다. 제목은 편지.

편지 윤동주 누나! 이 겨울에도 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ㅂ흰 봉투에 눈을 한 줌 넣고 글씨도 쓰지 말고 우표도 부치지 말고 말쑥하게 그대로 편지를 부칠까요. 누나 가신 나라엔 눈이 아니 온다기에. 하...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글 입니다. 가슴이 아픈 느낌이 드는군요. 해석은 각자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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