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이어족과 경제적 자유가 얼마 남지 않은 딩크 부부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로 인해 와이프와 충주공원묘원에 미리성묘 다녀왔습니다. 수요일에 갈려다가 그때도 사람들이 많을 듯하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아버지와 형과 명절 당일에 또 갑니다~~오늘 먼저 가보니 확실히 사람들이 많이 없네요. 그래도 차는 많이 다님~ 저희는 입구에 힘겹게 주차하고 1시간 정도 왕복 거리로 운동 겸 노인네들 잘 지내시는지 볼겸 해서 다녀왔네요.오래간만에 산책 겸 다녀오니 왠지 마음도 편하고 좋네요. 뭔가 착한 일 한 듯한 기분이랄까 ;; 충주공원묘원은 현재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엄마가 계십니다. 벌써 30년도 넘었네요~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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