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 상담소 리마인드의 상담사 오택일 입니다.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20대 초반 심리학을 공부하기 전까지 타로나 사주를 맹신했었습니다. 이가 빠지는 꿈을 꾸면 가까운 사람이 죽는다고 믿었기 때문에 며칠을 두려움에 떤 적이 있었습니다. 타로와 사주를 자주 보기도 했었으며 연애 운이 없다는 말에 모든 연애를 포기하려고도 했었습니다. 악몽을 꾸고 나서 3주간 우울에 빠진 적도 있었죠. 매일 그날의 운세나 올해의 운세를 보며 맹신을 했었고 여자친구가 생길 수 있다는 말에 늘 기대하곤 했었죠. 당신이 내담자라면 이 글을 보고 굉장히 의아해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타로나 사주를 신봉했다고?" 믿기 힘드..........
상담사가 사주나 타로는 안 보는 이유 - 심리 이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상담사가 사주나 타로는 안 보는 이유 - 심리 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