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미리 보기 - 행복한 2023년을 위하여

코로나와 각종 이슈들로 인해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가고,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마스크를 쓰는 것도 완화되고, 코로나 이전으로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집에만 있지 않고, 여행도 다니고 바깥 활동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1월은 무척 추웠는데도, 바깥 활동이 그리웠던 만큼 찬바람을 맞이하며 나가기도 했을 것입니다. 찬바람이 세차게 불던 날을 지나 따듯한 봄을 향해 가고 있는 순간입니다. 완연한 봄을 맞이하기 전, 약간의 추위가 지나가고 있는 지금 움츠렸던 몸을 일으켜 책한 권을 들고나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힘차게 올 한 해도 지내기 위해서 책과 함께 마음의 양식을 쌓는 토끼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의 조건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도 법칙이 있을까? 하버드대학교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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